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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 601m의 이륙장에서 한국의 인터라켄이라 불리는 대천앞바다의 풍경속으로 비행하는 코스입니다.

동시 이륙하여 서로의 목소리가 들릴정도로 근접비행하는 코스입니다.

체험비행에 스파이럴, 윙오버 등의 기술을 접목시켜 놀이기구에서는 느낄 수 없는 더욱 스릴있고 재미있는 비행을 할 수 있는 코스입니다.

상승기류를 통해 이륙장보다 훨씬 높은 고도에서 비행하는 코스로서 더욱 오랜시간동안 더 높은 고도에서 감동을 선사해드릴 코스입니다.
또한, 익스트림비행코스의 스파이럴, 윙오버 등의 고난이도 기술을 통해 스릴넘치는 비행을 즐길 수 있습니다.

하위 코스를 모두 포함하는 코스(스파이럴, 윙오버, 고난이도 비행, 자가조종)이며 장시간 비행(약20분 이상)하며 관광비행을 할 수 있는 코스입니다.

하루에 한 타임 밖에없는 노을(석양)과 함께하는 특별한 비행코스입니다.